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영복)는 의료정보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피니트 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선주)와 4월9일 요양병원 의료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윤 회장은 이번 ㈜인피니트 헬스케어와 MOU를 통해 요양병원의 현실에 적합한 양질의 맞춤형 의료전산시스템을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트 헬스케어는 2002년도에 설립돼 현재 총 425명의 임직원이 일하며 9개의 해외법인 및 25개국에 세일즈 기반을 확보한 의료정보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