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학상 대상에 성승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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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상 대상에 성승용 교수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04.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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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 제45회 수상자 선정하고 오는 4월16일 시상식 가질 예정

       성승용 교수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제45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성승용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를, 우수상에 김성재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와 김진원 부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를 각각 선정했다고 4월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분야 등 전문분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서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에 기여한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은 4월16일 오후 6시30분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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