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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인 전문성 강화, 위상제고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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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인 전문성 강화, 위상제고 매진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5.21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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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병원 폭발적 증가, 45회 6천8백여명 연수교육
김덕진 요양병원협회 전 회장 재임 성과

         김덕진 요양병협 전 회장
요양병원인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데 혼신을 다한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제4대 회장은 2년 임기동안 회원 가입율을 기록적으로 높여 결속력을 강화했으며 철두철미한 정책활동으로 요양병원 수익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창설 8년만에 협회를 반석에 올려놓은 김덕진 전 회장은 '인간 존엄성 확립을 고민하고 감동으로 풀어낸다'는 좌표아래 이념아래 △노인의료 이념과 철학정립 기반구축 △탈 기저귀운동 확산(자연배뇨 유도) △신체구속 폐지선언 등을 실천에 옮겼다.

정책당국 및 보험자측과의 긴밀한 협의 및 진료비 청구 관련 요양병원들의 노력을 이끌어 부당청구 환수액을 두드러지게 줄였다.(2008년 119억→2009 35억→2010 17억 환수)도 올렸다.

요양병원의 진료수익은 △2008년 690개 병원 총진료비 약 1조원 △2009년 777개 기관 1조 3천억원 △2010년 886개 기관 1조 7천억원으로 2008년 대비 2년만에 병원당 평균 5억6천만원 증가했다.

김 전회장은 특히 △연간 45회 연인원 6천854명에 이르는 연수교육 △요양병원 실무지침서 6,500부 배부 △협회보 '촌로'(5회 14만4천부) 및 뉴스레터(26회 연인원 1만1천584명 발송) 발행 등으로 요양병원 스탭들의 전문성 강화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데 힘썼다고 자부했다.

회원병원 수는 2009년 5월 725개 병원중 142개(19.6%)이던 회원 병원수가 2010년 5월 565개 병원(912개 병원중 62.0%)으로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했다.

김 전회장은 대외적으로 요양병원 실무지침서 중국어판도 준비했으며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등의 활동에 열정을 불태웠다. 6월22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에는 아시아 7개국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계속 노인의료복지합체활동에 전념할 김덕진 전회장은 재임동안 초등학생 수준이던 협회의 몸집을 대학생 수준으로 올렸으며 회무 및 정책추진 측면에서 고등학생 이상 수준까지 끌어올려 권익단체로서 위상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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