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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화상치료 몽골 유학생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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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화상치료 몽골 유학생에 장학금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1.03.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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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환 백병원 이사장, 인당장학회 특별장학금 지급

▲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이 3월 14일 몽골 유학생 등 8명에게 인당장학회 특별장학금을 주고 있다.
백낙환 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이 설립한 인당장학회는 3월 14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2011년도 1학기 특별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장학생은 몽골 유학생 바트델게르 을자자르갈(32세, 여자)과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생적이 우수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우수한 학생 등 총 8명을 선발해 2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별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르갈은 한국 유학 당시 화상으로 인한 오른쪽 팔의 기능장애로 어려움을 겪던중 백낙환 이사장의 도움으로 서울백병원 성형외과에서 인공피부 및 허벅지 피부수술을 통해 기능적, 미용적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현재 장신대 구약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인당장학회는 백낙환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장학재단으로 1990년 설립된 뒤 21년간 전국에서 선발된 1800여명의 중, 고, 대학생들에게 모두 1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인당장학회는 매년 100~2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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