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양 원장은 올해 초 호남에서는 최초로 '23게이지 결막 경유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 600례'를 달성해 화제가 되는 등 망막질환 권위자로 알려졌다.
양 원장은 전남의대 출신이며 모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5월 1일부터 원광대병원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해 안과과장과 기획정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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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양 원장은 올해 초 호남에서는 최초로 '23게이지 결막 경유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 600례'를 달성해 화제가 되는 등 망막질환 권위자로 알려졌다.
양 원장은 전남의대 출신이며 모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5월 1일부터 원광대병원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해 안과과장과 기획정보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