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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가는 길-보완대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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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가는 길-보완대체의학
  • 박현
  • 승인 2004.09.1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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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길병원 이성재 교수 등 23명 펴내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학센터 이성재(李星宰) 교수를 대표저자로 대한보완대체의학회가 최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연요법"에 관한 저서를 펴냈다.

"통합의학으로 가는길-보완대체의학"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본래 다양한 형태의 보완대체의학 중 일부 유용한 치료방법들을 선별해 소개함으로써 동료 의료인들의 진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으나, 질환별 증상과 각종 예방 및 치료법들을 알기 쉽게 기술해 환자와 보호자들도 볼 수 있도록 쓰여졌다.

총 2부로 된 책은 제1부에서는 보완대체의학의 기원과 다양한 치료요법 등을 사진을 곁들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질환별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증상 및 약제에 대한 설명을 모아놓았다.

2부 질환별 소개에서는 갱년기, 요실금, 전립선비대증,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심부전증, 당뇨병, 비만, 퇴행성관절염, 치매, 변비, 아토피, 건선, 우울증, 공황장애, 만성피로증후군, 암 등 20여 가지 질환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담겨있어 관련 질환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질환의 정의, 사례, 컬러 자료 사진 등을 적절히 배합해 놓아 읽는 재미가 쏠쏠한데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대한보완대체의학회 23명 위원들이 공동으로 집필했다.<이한출판사·46배판·752쪽·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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