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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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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
  • 박현
  • 승인 2004.09.1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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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박사의 척추디스크 지침서
국내최초로 환자와 일반인을 위한 척추디스크 지침서가 "듣는 책"으로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커뮤니케이션 토도(대표 최윤태)에서 9월9일 출시한 오디오북 "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가 바로 그 화제의 책.

"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는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신경외과전문의인 안세병원 김정수 원장이 저서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졌다.

김정수 원장은 지금까지 무려 3만여건의 척추수술을 집도한 현역최고의 전문의로 올해 4월 개인병원 의료진으론 최초로 평양을 방문해 마땅한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에 대한 무상 의료지원은 물론 북한의료진에게 첨단의술을 전수하고 돌아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완치가 요원했던 북한주민들에게 김 원장이 시술한 수술법은 "고주파열치료수술"이라는 주사요법으로, 제4세대 디스크 치료법에 해당하는 첨단의술이었다. 0.8mm의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해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통증을 없애거나 현저히 줄여주는 남한의사의 첨단 수술법은 북한의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기적과도 같았다.

매년 2차례씩 북한을 방문할 계획인 김정수 원장 팀은 금번 9월 24일 다시 한번 평양길에 오를 때 소중한 추석선물을 한꾸러미 안고 간다. 바로 자신의 척추관련 의학지식과 환자들에 대한 모든 조언과 충고를 대한민국 최고 성우들의 목소리로 담은 오디오북 "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를 북한동포들에게 무료로 증정할 계획인 것이다.

오디오북 제작에는 한국최고의 성우 배한성, KBS 1TV의 인기 건강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X파일" 스컬리 서혜정과 양석정 등 건강과 관련해 맹활약해온 스타급 성우들이 참여했다.

△허리를 병들게 하는 생활습관 △잘못 알려진 상식과 정보 △허리병 자가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최신척추치료법 안내 △운동·자세·식이요법 등 허리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되는 생활요법, 배한성과 김 원장의 허리병상식 1대1 Q&A 등 "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에는 허리병 환자는 물론 건강한 일반인들이 허리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김정수 원장은 “나를 찾아오는 환자들만 고칠 것이 아니라 장차 환자가 될 수도 있는 많은 이들에게도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릴 필요를 깨달아 발간을 계획했다”며 “듣는 책인 오디오북 발간을 계기로 시각장애인, 문맹자, 노인층까지 쉽고 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안세병원과 오디오북 제작사인 (주)커뮤니케이션 토도는 금번 "디스크 환자가 환자를 치료한다" 오디오북 출시에 맞춰 복지사회를 향한 작은 실천으로 전국점자도서관 및 맹학교 등 전국시각장애인단체, 노인복지시설협회 등에 지난 9월10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오디오북 2000세트를 기증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 북한의료지원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커뮤니케이션 토도 발행,각 세트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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