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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이번엔 우주정거장 산소시스템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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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이번엔 우주정거장 산소시스템 결함
  • 윤종원
  • 승인 2004.09.1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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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 간의 궤도 여행 끝에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들이 산소 제작 시스템에서 발생한 새로운 문제들과 투쟁하고 있다고 미국의 MSNBC방송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산소 문제의 빠른 해결 없이는 새 우주인 2명을 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계획이연기되어야 하고, 현재 우주정거장에 있는 두 우주인은 정거장을 자동 조종 장치로해두고 지구로 10월 말까지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 정거장에 4년만에 처음 아무도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현재 우주정거장에 있는 두 우주인은 즉각적인 위기에 빠져 있지는 않으며, 기술자들은 약간의 보완절차들과 전례 없던 비행 중의 수리를 통해 두 사람이 계속 산소 호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MSNBC가 입수한 미 항공우주국(NASA) 내부 보고서들을 보면, 산소 문제는 자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되고 있다.

이달 8일 발생한 가장 최근 사건에 대해 NASA의 내부 보고서는 "러시아 산소 발생기가 여전히 꺼져 있다"고 언급했다.

러시아가 우주정거장에서 지난 15년 이상 사용해온 이 러시아제 엘렉트론 산소발생기는 물의 산소와 수소를 분리해 산소를 우주인들의 호흡에 이용한다.

NASA 내부 보고서는 "이번 문제는 액체 장치 내 거품들과 관련이 없고, 이 장치의 산소와 수소 가스 분석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으며, 이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것"이라고 말했다.

롭 네이비어스 NASA 대변인은 이 장치가 아직 고장이며 병에 든 보조 산소들이우주정거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확인하고 "러시아는 산소 라인에 막힘이 있는 것으로믿고 있다"고 전했다.

산소 발생기가 고장이 자주 고장 나면서 "완전히 새로 설계된 장치들이 현재 생산 과정에 놓여 있다"고 NASA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새 장치들은 지금처럼 액체-젤 전해질을 사용하지 않고 중합체(重合體) 전해질을 이용하며 "2005년 3월 또는 4월에" 생산돼 나올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NASA는 장기적으로는 미국이 제조한 산소 발생기가 종전 6년 계획에서 4년 내에제조될 수 있도록 앞당기는 문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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