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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소식>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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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소식>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외
  • 윤종원
  • 승인 2004.09.1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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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한강과 극단 나무와 물은 10월3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연극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를 공연한다.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던 세 여인의 굴곡진 인생을 통해 전쟁이 야기한 폭력을 고발하고 있다.

김성수 연출. 송연수 김정영 이현경 유동숙 등 출연.
공연시각 화-토요일 오후 4시/7시30분, 일.공휴일 오후 3시/6시. 2만원. ☎762-0810.

▲아리랑 TV는 16일부터 10월10일까지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영어교육 뮤지컬 "브룸브룸 매직브룸"(Broom Broom Magic Broom)을 공연한다.

마법 지팡이를 타고 블랙홀에 빠진 꼬마마녀 치치와 페페가 겪는 모험을 따라부르기 쉬운 영어 노래로 엮었다.

김은영 김양훈 이희선 손종인 정보영 등이 출연한다.
공연시각 화-토요일 오후 4시/7시, 일.공휴일 오후 2시/5시. 2만-4만원. ☎1544-1555.

▲떼아뜨르 추는 10월3일까지 홍대 입구 떼아뜨르 추에서 연극 "화성의 방"을무대에 올린다.

2004년 7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설정으로, 전쟁을 피해 지하의 밀폐된 방에 숨어들어간 7명의 이야기를 다뤘다.

서동수 극작.연출, 강경덕 인성호 추상욱 김명훈 등 출연.
공연시각 수-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8시, 일요일 오후 5시. 2만원.☎3142-0538.

▲인터씨아이는 17일부터 10월24일까지 대학로 발렌타인극장에서 뮤지컬 "더플레이 엑스"를 공연한다.

주인공 소녀에게 닥치는 일련의 시련과 그럼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의 희망을담았다. 브레히트의 서사극 양식을 차용했다는 것이 극단측 설명.

박재민 극작.연출, 심상학 작곡. 탤런트 김홍표를 비롯해 최인경 한재준 조재국 오세현 등 출연.
공연시각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7시30분, 일요일 오후 5시. 2만원. ☎1588-7890.

▲극단 서울앙상블은 10월31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서울앙상블 소극장에서 실내극 "살인자"를 선보인다.

영국의 40대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뒤틀린 부부관계와 평범한 인물 속에 내재한 살인본능을 묘사했다.

영국의 극작가 앤서니 셰퍼의 희곡을 극단 대표 하경봉이 번역했다. 주미숙 연출, 홍정현 최성필 이동현 김용진 신수정 등 출연.
공연시각 금-일요일 오후 4시/7시30분. 7천원. ☎(031)45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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