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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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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 최관식
  • 승인 2005.03.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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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클럽 가입, 10번째 국산신약 개발, 개량신약 발매 예정
㈜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2월 28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모든 사원들이 하나가 돼 매진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클럽에 선정됐다"며 "이는 한국의 677개 상장사 중 20개 회사에 들어가는 성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 노사 무분규를 이뤄내 최근 산업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회사와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의 개발성공으로 우리 회사도 국내에서 10번째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며 "이제 3월 제품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성장 발전을 지속하는 유유의 모습은 우연이 아니라 무수한 경영위기가 닥칠 때마다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정신과 불굴의 단결력을 근간으로 연구개발 투자, 경영개선, 신제품 개발 그리고 노사화합을 통해 이룩된 것이라며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최고의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창립 64주년을 맞은 ㈜유유는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2월 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창업,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유유는 1955년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정을 생산하며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했다.

또 ㈜유유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 하에 사재를 출연해 1973년 유유문화재단을 설립,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06년에는 새로운 개량신약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신약개발 벤처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세계적인 신약수준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해 2003년 국내특허 출원, 2004년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파마코디자인 벤처사와 다이어트 식품 개발을 위해 투자한 결과 특허 출원한 상태로 올해 안에 제품이 발매될 예정에 있는 등 치료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는데 30년 근속에 공무부 장영민 부장, 20년 근속에 공무부 이순식 주임, 물류팀 오종섭 주임, 15년 근속에 생산관리과 남재우 차장, 10년 근속에 경리부 이중현 과장 외 5명, 5년 근속에 총무부 이경하 사원 외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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