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는 지난 2일 2005년도 설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한 결핵환자들의 요양시설인 "마리아 행여환자 구호소" 외 18군 데 757세대를 방문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모금한 이웃돕기성금 3천7백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2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30일자 심평원, 현지확인심사 강압 진행 보도에 ‘정면 반박’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1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6월 23일자 “중증진료 시범사업, 4차병원 설립과 무관” “의료인력정책,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가겠다”
주요기사 단국대병원장에 이명용 교수 취임 “미래 의료 패러다임 구축 선도할 것”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7월 2일자 [HOSPITAL UNIQUE] 2022년 7월 2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2일자 의료인 폭력?…시도조차 못 하게 할 강력 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