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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료권고안 마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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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료권고안 마련 순항
  • 김명원
  • 승인 2005.02.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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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암학회, 2차세미나 갖고 방법론 모색
한국유방암학회가 추진중인 유방암 진료권고안 마련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유방암환자에 대한 적정진료와 균형 잡힌 의료비 지출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정상설)는 지난달 29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제2차 진료권고안 세미나를 갖고 진료권고안 마련 과정에서 필수적인 체계적인 검토 방법과 등급 결정 방법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근거중심적 진료지침 개발의 기본 개념과 과정, 방법 등을 이해함으로써 향후 진료지침 개발 프로그램의 개발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방암학회 진료권고안 위원회 위원과 심사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는 △근거중심적 진료지침 개발과정(김남순 심평원 조서연구실 부연구위원) △체계적 검토방법론(이희영 고려의대 예방의학 교수) △권고안 내용 및 등급결정 방법(김수형 한림의대 가정의학 교수) 등이 발표됐다.

유방암학회는 한국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유방암의 적정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제 2차 진료권고안"을 오는 7월 최종 확정 발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정작업에 들어가 유방암진료권고안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이번 두 번째 세미나를 통해 합리적인 진료권고안 제정을 담보하는 방법론 등을 모색하는 등 1차 세미나에서 지적된 부분을 보강했다.

정상설 이사장은 "유방암학회 진료권고안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가 유방암환자에게 적정진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진료의 질을 높이고 국민 의료비의 적정한 지출이 가능한 진료권고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방암학회에서는 지난 2002년에 만든 한국유방암 진료권고안을 개정하여 유방암치료 및 진단에 도움을 준 바 있으나 이후 새로운 진단과 치료방법이 등장하는 등 진료 환경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료권고안의 개정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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