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3일 이명박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계의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태전 회장은 테러,수해 및 화재 등에 발생하는 응급 및 긴급환자 발생시의 대응책 마련과 의원급 의료기관과 일선 보건소의 무분별한 무료진료활동의 규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병ㆍ의원의 병상 신증설에 관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건의했다.<한봉규ㆍhbk@kha.or.kr> ㆍ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병원들 ‘기대 반, 걱정 반’ ‘좋은 죽음’ 위한 7대 원칙 발표 공공의료기관 필수의료 유지 특별수당 신설 21만명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공개 비상진료체계 건보 지원 월 2,085억원 연장 [국감] 상급종합병원 신규 환자 진료…최대 40% 넘게 감소 [HOSPITAL UNIQUE] 2024년 10월 21일자
주요기사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11월 1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11월 1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11월 1일자 박주민 의원, 22대 국회서도 ‘문신사법’ 제정안 대표 발의 의료취약지에 방문‧재택 진료 법제화 추진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활동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