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의료원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12일 노인센터 1층에서 ‘제 2회 병원직원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사회복지과 주관하에 생활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위해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임상과 및 행정 부서에서 300여종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 하였으며 간호부에서는 음식과 액세서리등을 판매, 행사를 후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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