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정사태 대응 위한 특위 구성 및 논의
상태바
병협, 의·정사태 대응 위한 특위 구성 및 논의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4.06.13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차 상임이사회 합동회의, 3개 병원 신규 입회 승인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6월 13일 롯데호텔서울 37층 가넷룸에서 제3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의료 현안 공유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도 수가 협상에서 많은 녹록치 않은 상황들로 인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렬된데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특히, 의대 증원 문제 등으로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사력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16일 개최된 42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합동회의에서 의결된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및 첫 회의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비상대책특위는 신응진 제1정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총 15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3일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향후 ▲전공의 공백 장기화에 따른 병원 위기 타개 방안 마련 ▲전공의 수련환경 및 수련공백 발생 전공의 구제방안 모색 등을 집중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합동회의는 정부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진행 상황과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 결과, 총무부위원장과 6명의 직책이사 선임 내용 등을 보고 받고 받아들였다.

토의사항에서서는 더젠병원(김광섭 병원장), 모아병원(김용범 병원장), 큰사랑병원(김지현 병원장) 등 3개 병원의 신규 회원입회도 승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