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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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추가 도입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4.06.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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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대의 다빈치 로봇수술장비 운영…가장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추가 도입해 총 5대의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를 운영한다.

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일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이 빠르다.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수술기로 복잡한 암 수술과 다양한 질환 수술에 확대 적용돼 다양한 임상과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추가 도입된 장비는 외과 전용 수술방에 설치됐다.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추가 도입 축복식에 참석한 서울성모병원 의료진들의 모습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추가 도입 축복식에 참석한 서울성모병원 의료진들의 모습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다빈치 로봇 추가 도입으로 Xi 로봇수술기 4대와 SP(Single Port, 단일공) 로봇수술기 1대 등 총 5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진료부터 수술까지의 환자 대기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환자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술 만족도를 높이게 됐다.

특히 다빈치 Xi와 SP를 동시 운영하게 돼 환자 병변에 가장 특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등 여러 다양한 수술 영역에 적용해 환자 치료 및 회복에 앞장선다.

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은 지난 6월 10일, 추가 도입된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위암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 6월 12일 본관 5층 수술실에서 영성부원장 원영훈 신분의 집전으로 윤승규 병원장, 인용 진료부원장, 행정부원장 이남 신부, 간호부원장 박현숙 수녀, 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 김윤숙 간호부장 등 로봇수술센터 의료진과 수술간호팀 그리고 여러 협업부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가졌다.

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은 “서울성모병원은 명실상부한 로봇수술의 메카가 됐다”며 “환자들에게 최신 수술을 더 많이 시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더욱 발전해서 더 많은 실적과 환자 치료에 앞장서는 등 새로운 기계 도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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