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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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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5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1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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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전국 한의원 한약재 ‘빈랑’ 관리실태 전수조사 해야”
- 의협 한특위, 중국산 발암물질 열매 ‘빈랑’ 한약재 수입 관련 입장 발표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약재 ‘빈랑’을 대상으로 전국 한의원의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발암물질 성분을 함유하는 열매 빈랑이 최근 5년간 103.2톤 수입됐다.

특히 올해는 8월 말 기준 30.3t이 수입돼 지난해 전체량 대비 1.42배가량 증가했다.

빈랑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전래요법에 따라 약재로 사용해온 열매다.

하지만 빈랑 열매에 함유된 ‘아레콜린’ 성분은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로 등록,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각성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랑을 기호품처럼 다량 소비하는 중국에서는 이미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0년 식품 품목에서 제외됐고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홍보·판매 행위가 전면 금지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진열된 제품을 수거하는 조치까지 취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한약재로 분류되는 탓에 수입통관 제재 없이 5년간 103톤이 넘게 수입된 것으로 나타난 것.

의협 한특위는 “빈랑은 특수한 처방에서만 사용되는 한약재가 아니다”며 “지난해부터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이 뇌졸중 후유증, 월경통, 안면마비 세 가지 질환에 대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시범사업 지침 문서에 기재된 처방 중에서도 빈랑자, 대복피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어 “한의계는 정확한 진단에 따라 처방된 의약품인 빈랑자는 식품인 빈랑과는 다르고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한의원에서 만드는 한약은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과는 달리 안전성이나 유효성에 대한 검증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특정 한방 의서에 의거해 처방된 한약은 현재 아무런 검증이나 시험검사 없이 판매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제도적으로 한약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국민의 한약 복용은 자제해야 한다는 게 의협 한특위의 주장이다.

아울러 의약품을 검증할 때와 같은 기준으로 한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의협 한특위다.

이협 한특위는 “이번 중국산 발암물질 열매인 빈랑의 유통경로를 면밀히 조사하고 전국 한의원의 한약 및 한약재 관리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한약과 한약재에 대한 검증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대구지원, ’인권주간 행사‘ 개최
- 직원 인권의식 내재화를 통한 인권 경영 기반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윤중한)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7일간을 ‘인권주간’으로 지정해 직원의 인권의식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권주간에는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전문강사 교육 △인권경영 선언 △인권 영화 관람 △편견 극복을 위한 혐오 피라미드 만들기 체험 활동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인권 콘텐츠 감상 등을 진행했다.

이날 심평원 대구지원은 차별과 배제 없는 인권 경영을 다짐하기 위해 지원장과 직원 대표가 인권 서약식을 가졌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경영과 갑질 문화 배제를 주제로 인권 교육을 실시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윤중한 지원장은 “대구지원은 3년 연속 자체 인권주간 행사를 실시하는 등 인권 경영을 실현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서 인권침해 요소를 살피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광주지원,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의료장비 후원
- 다문화 소외계층 대상 의료사각지대 해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소수미)은 11월 2일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고려인 마을에 의료장비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심평원 광주지원은 실제 진료현장에 필요한 600만 원 상당의 의료장비인 ‘산부인과 검진대’ 1대를 지원했다.

심평원 광주지원은 2년 연속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시했다.

아울러 △설맞이 ‘1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기부 △고려인 마을 우크라이나 동포 무사귀환 항공권 긴급 70만 원 상당 성금 전달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500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 심평원 광주지원이다.

소수미 지원장은 “지역사회 다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관심을 지속하겠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작게나마 고려인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이태원 부상자 의료비 지원안내 상담센터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 유가족, 현장 구조 활동 인력 등을 위한 ‘의료비 지원 안내상담센터’를 11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에서는 사고 및 현장 구조 활동 중 직접적으로 발생한 부상·질병에 대한 의료비 상담과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심리‧정신적 질환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검사 또는 치료비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 대상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의료비가 발생했거나 진료 예정 중인 부상자 및 사망자 유가족 등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접‧등록된 자다.

상담센터는 건보공단 상황대책반 내 4개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환자 및 의료기관의 의료비 청구 등에 대한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건보공단 상황대책반 상담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도태 이사장은 “부상자 및 사망자 유가족 등이 의료기관에서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노인 인권 강화 목적…안전한 돌봄환경 구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1월 3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기민)과 ‘장기요양기관의 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노인전문보호기관은 2011년 설립돼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노인돌봄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인구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 수급자와 장기요양기관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 인권에 대한 인지 부족에서 오는 노인학대 등을 사전 예방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맺어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인권보호 전문교육 강사 지원, 수급자‧보호자 및 기관 대표자‧종사자에 대한 경력별‧직종별 맞춤형 교육안 공동제작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 인권보호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노인인권 침해 사례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노인학대 신고 절차 등의 지속적 홍보로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학대 행위자 및 기관에 대한 처벌기준 등 법적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정보 교류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해 제도 수혜자 및 제공자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문정욱 건보공단 요양기준실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 인권보호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간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전협, 의료 금융 플랫폼 모우다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협이 최근 금융 스타트업 기업 모우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대전협).
대전협이 최근 금융 스타트업 기업 모우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대전협).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관에서 금융 스타트업 기업 모우다(대표 전지선)와 전공의의 금융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6월 1차 협약 이후 전공의의 금융 서비스 니즈와 이용 현황을 확인한 양측은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목적으로 이번 추가 업무협약을 결정했다.

이날 양측은 △젊은 의사의 금융 지식 향상을 위한 컨텐츠 개발과 공동 홍보 △전공의의 금융 생애주기에 적합한 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의견 수렴 △모우다 금융상품 이용 시 대전협 회원 우대 등에 대한 내용을 협약에 담았다.

아울러 협력 업무의 채널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동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한 양 측이다.

강민구 회장은 “전공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대외 활동 및 협력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전공의들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고 환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윤식·jys@kha.or.kr>


◆ 경북의사회, 사회공헌활동 후원기금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와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이우석)은 최근 2022년도 사회공헌활동 후원기금을 개최하고 총 4,116만 원을 모금했다.

이날 행사는 이우석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회 장유석 의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김재왕 의장,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회장과 대의원회 김정철 의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경북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이번 모금액을 통해 각종 재난지역 및 의료 소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우석 회장 겸 사회공헌사업단 이사장은 “2012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까지 총 2억5,755만 원을 모금했다”며 “경북 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배경에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후원기금을 기꺼이 납부한 회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들이 납부한 후원기금은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태풍 힌남노로 상처받은 포항 및 경주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상담 전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성금, 울진 산불 피해 성금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이필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경북의사회는 태풍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지역 복구 성금 전달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겼고,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에도 동참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후원기금 모금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돕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의협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세계보건기구 국장과 협력 강화 약속
- 에거스 국장, 심평원 원주 본원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0월 4일 국제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통합보건서비스국(IHS, Integrated Health Services)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과 원주 본원에서 만났다.

심평원은 WHO와의 협약에 따라 2016년부터 WHO 통합보건서비스국에 심사평가전문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전략적 구매(Strategic Purchasing)분야 WHO 협력센터로 지정돼 공동 연수과정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이 김선민 원장에게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직접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은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 및 심평원의 업무를 소개받으며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은 “심평원의 의료 질 향상 성과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수집·활용 노력에 감탄이 나온다”며 ““WHO와 심평원이 국제사회 건강보장 확대 및 의료 질 향상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선민 원장은 “전 세계 보편적 의료보장 및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구매체계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 내 심평원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WHO IHS와 의료 질 향상,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의료체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윤식·jys@kha.or.kr>


◆ 치협,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 공청회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를 통한 노인 건강권 증진방안 모색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최영희 의원 주최, 치협 주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후원으로 열린다.

김지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진승욱 치협 정책이사, 김상규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정성훈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과장 등이 패널토론자로 참여한다.

치협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을 비롯한 국민들의 구강 건강권 증진을 위해서는 임플란트 급여가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 정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개회했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췌장암 완치율 10년 내 2배’ 다짐 선언 캠페인 열린다
- 한국췌장암네트워크·췌장담도학회·간담췌외과학회·췌장외과학회·대한암협회 공동 개최

췌장암 관련 의료단체 5곳이 ‘췌장암 완치율 10년 내 두 배로’ 다짐 선언 캠페인을 11월 17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참여 단체 5곳은 한국췌장암네트워크(대표 김선회), 대한췌장담도학회(이사장 이진), 한국간담췌외과학회(이사장 박상재), 한국췌장외과학회(호장 장진영),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이다.

이들 단체는 한국의 췌장암 현황을 소개하고 초빙 인사들과 함께 췌장암 극복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초빙인사로는 이영표·김병지 선수(고 유상철 선수 지인), 원희목 한국제약바오이협회 회장,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췌장암 완치 환자 등이다.

5개 단체는 “췌장암은 예방은 물론 조기 발견, 초기 완치율 등이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데다가 발생빈도가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예후도 나빠 대국민 캠페인 호응을 이끌어 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췌장암에 대한 경각심, 희망을 동시에 전달하고 췌장암 완치율을 높이지 위해 노두 함께 노력해야 함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11월 췌장암의 날을 맞이해 국민들이 각 직역에서 함께 노력해야 췌장암 정복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라며 “조기발견율, 수술 절제율, 항암제 등 치료제 발전을 통한 5년 생존율 및 완치율을 10년 내에 두 배까지 올리자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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