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7 16:17 (수)
[KHF 2022 참가업체⑮] 행복소프트·헬스리안·헬스허브
상태바
[KHF 2022 참가업체⑮] 행복소프트·헬스리안·헬스허브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2.09.29 0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PC방식 망분리 솔루션
초소형 실시간 12유도 심전계 wearECG12
본에이지 Boneage.io 2.0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코엑스 C와 D, 2개홀에서 개최돼 전년도보다 규모가 대폭 확장됐다.

특히, ‘스마트병원 특별전’,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별전’, ‘병원 의료정보 특별전’ 등 최근 의료산업의 주요 키워드들을 집중 조명해 의료 산업 핵심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병원신문은 이번 KHF 2022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들의 주력 의료 산업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복소프트, '2PC방식 망분리 솔루션'

행복소프트는 ‘2PC방식 망분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행복소프트는 헬스케어 분야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컨설팅 업체로 최근 의료기관 최초 의료기관 빅데이터센터의 ISMS-p인증컨설팅, 상급종합병원 20여곳 이상 정보보호 공시 컨설팅, 다수 상급종합병원의 망분리 및 망연계 구축사업 등을 수행, 헬스케어 분야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영역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PC방식 망분리 솔루션인 ‘NetSpliter 3.0’은 VPN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전통적인 망분리 방식의 단점을 개선 및 보완하고, 높은 보안성의 물리적인 망분리 방식의 장점과 사용자 편의성의 논리적인 방식의 망분리 방식의 장점 모두를 제공하는 등 의료기관의 다양한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기관의 개인정보유출사고(정보주체 권리보호 및 개인정보취급 기관 책임강화 등)나 의료기기의 랜섬웨어 감염에 의한 진료 차질, 수술실CCTV네트워크 분리 등의 이슈에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보안성 높은 망분리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보안성을 가진 NetSpliter 3.0을 통한 망분리 구성방식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망분리가 의료기관의 랜섬웨어 침해사고나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행복소프트는 밝혔다.
 

헬스리안, '초소형 실시간 12유도 심전계 wearECG12’

디지털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선도기업 헬스리안이 자체 개발한 초소형 실시간 12유도 심전계 ‘wearECG12’를 KHF 2022에서 선보인다. 

‘wearECG12’는 실시간으로 12채널 심전도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형 초소형, 초경량 홀터 모니터(Holter‘s monitoring system)로 최대 30시간까지 연속 동작이 가능하며, 이를 헬스리안의 패치형 심전도 전극과 결합하여 신체에 부착한 후,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전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헬스리안이 자체 개발한 심전도 전극의 경우, 비전문가도 쉽게 전극을 부착할 수 있도록 12채널 심전도 측정을 위한 10개의 전극을 하나의 패치내에 위치시켰으며, 다양한 체형 및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도록 형태와 사이즈 또한 다양하게 제공한다. 

헬스리안 노태환 대표이사는 “일상생활에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단 채널 홀터모니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 들어 새롭게 신설된 홀터기록 보험수가를 토대로 대형 제약회사들이 앞다투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심전도 검사 시장이 형성되는 것은 고무적이다”며 “단, 채널 심전도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부정맥 및 심장 질환은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결국 이러한 시장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12채널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홀터모니터인 헬스리안의 wearECG12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헬스허브, '본에이지 Boneage.io 2.0'

㈜헬스허브는 AI 분석 정확도가 개선된 본에이지 Boneage.io 2.0 제품을 선보인다.

㈜헬스허브 본에이지 Boneage.io는 만 7~15세의 왼손 x-ray 영상을 TW3 방식을 이용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표시하여 전문의의 골 연령 판독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외에 정형외과의원, 소아청소년과의원 등 약 85곳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헬스허브가 사용하는 TW(Tan ner-Whitehouse)3 방식은 손가락 및 손목 부위에 존재하는 13개의 관심 영역의 골 성숙도를 a~i 의 9등급으로 평가한 후, 골 성숙도를 점수로 변환하여 합산한 RUS 점수를 산출, 임상 해석이 가능한 변환표를 이용해 골 연령으로 표시된다.

이번 제품 업그레이드에서는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RMSE (평균 제곱근 오차)는 관측 값들 간의 상호 간 편차를 계산, 큰 오류 값 차이에 대해서는 크게 패널티를 적용하고 전문의 판독과 AI의 분석 결과 수치를 본에이지 Boneage.io 2.0에 추가 적용하여 정확도가 본에이지 Boneage.io 1.0에 비해 약 38%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TW3-Based Computer-Aided Bone Age Assessment System Using Deep Learning, APIC-IST, 2021)

㈜헬스허브 관계자는 “국내 최초 TW3 기반 인공지능 골 연령 분석 솔루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획득 및 TTA(한국통신기술협회) GS 1등급 인증 받은 본에이지 Boneage.io 2.0를 필두로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장착할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료지원 AI 제품들을 추가로 곧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료진에게 자녀의 키 성장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정확도가 개선된 본에이지 Boneage.io 2.0의 골 연령 측정 예측이 자녀의 키 성장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