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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복지 안전망과 필수의료 확대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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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복지 안전망과 필수의료 확대에 매진”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9.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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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9월 7일 소감 통해 밝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9월 7일 후보자 지명 소감을 통해 두터운 복지 안전망과 필수의료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꼭 필요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를 확대하고 의료취약지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에도 힘써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소중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며 코로나19 위기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 4개월간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했다”고 말했다.

또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복지투자 혁신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국민연금 개혁, 저출산 대응,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개혁과제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규홍 후보자는 “그동안 보건복지부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는 물론 관련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검토하고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967년 2월 19일 서울 태생으로 1985년 중앙대사대부고를 졸업한 뒤 같은해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1992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3년 콜로라도대에서 경제학 석사, 2005년 역시 콜로라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기획예산처 법령분석과장과 전략기획팀장, 농림해양재정과장, 예산제도과장, 예산총괄과장, 장관정책보좌관,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차관보)을 지냈다.

또 대통령실 기획관리실 행정관, 대통령실 기획관리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충북대학교 세종 국가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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