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6 15:03 (화)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3일자
상태바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3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9.0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병원홍보
- 한국병원홍보협회, 9월 29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세미나 개최
- 병원 고객 사로잡을 맞춤형 전략과 미래 의료·병원 홍보 관계성 고민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김휘윤)가 9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22 한국병원홍보협회 제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 병원 홍보의 미래’를 큰 주제로 열릴 세미나는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OSPITAL Fair’와 연계 진행돼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C&D홀 3층 300호에서 △디지털 시대 고객 경험 혁신전략(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미래(EBS 교육방송 ‘명의’ 김우철 CP) 순서로 진행된다. 좌장은 서울대학교병원 홍보팀 최정식 팀장이 맡는다.

세미나 신청 마감은 9월 26일까지다. <최관식·cks@kha.or.kr>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1주년 토론회 열려
- 복지부, 건보공단, 병협, 간협, 의료노조, 전문가 등 참여…미래발전방안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센터 1주년 기념 토론회가 최근 열렸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센터 1주년 기념 토론회가 최근 열렸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운영하는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가 8월 29일 개소 1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와 더불어 보건의료노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상담센터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인권침해 상담센터의 적극적인 운영을 주문했으며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중소병원‧의원 등의 인권 인식 제고, 각 협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한 현장 교육 등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대 근무자가 많은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상담시간·횟수를 조정하고 챗봇(카카오톡 채널), 비대면 상담 등 상담 방법을 다양화하며 피상담자 중심의 상담센터로의 전환, 청년 정책과 같은 사회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상담센터 역할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제시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내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받으며 의료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학습동아리, 4년 연속 대통령 메달 수상
-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부당청구 그만!’ 등 4개팀 수상 쾌거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학습동아리가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대통령 메달(은 3개, 동 1개)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 불린다.

전국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분임조들이 현장에서 자발적 학습을 통해 발굴한 문제점과 그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품질분임조간 경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연마당이기 때문이다.

건보공단은 2006년 자율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및 문제 해결 역량 향상을 위한 자발적 학습 모임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최초(7개)로 시작했고, 2022년 309개 동아리로 확대 운영 중이다.

건보공단은 2019년부터 매년 지역본부별로 경선을 거쳐 엄선된 4개 팀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금·은·동 각각 1개, 2021년에는 은 3개·동 1개의 메달을 수여 받았다.

올해는 ‘부당청구 그만!(대구경북지역본부)’ 학습동아리의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사례 학습·홍보로 부당청구 건수 감소’, ‘평가의 맛(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비대면 평가방법 학습을 통한 장기요양기관 평가 수행률 향상’, ‘건강퀴즈 온 더 블록(인천경기지역본부/화성지사)’의 ‘다빈도 만성질환 지식 학습을 통한 상담시간 단축 및 질 향상’이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고, ‘With-Plus(영광함평지사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는 ‘민원응대방법 학습으로 고객불만족 감소’로 동메달을 받았다.

해당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실시 됐지만, 올해는 전면 대면행사로 전환해 진행됐고 시상식은 11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총괄하는 김훈택 인재개발원 원장은 “건보공단의 자발적 학습생태계 구축 및 토론문화 조성과 선후배 간 멘토링 제도 안착 등이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뤘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업무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본격 출하
-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 스카이코비원멀티주 초도물량 출하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스카이코비원멀티주’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9월 2일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 L 하우스 공장에서 출하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제2차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형동·강기윤·정춘숙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카이코비원멀티주 코로나19 백신은 국산 1호 백신으로, 지난 6월 29일(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거쳐 8월 26일(금) 출하 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8월 30일(화) 출하됐다.

이번에 출하된 물량은 정부가 선구매한 1,000만회분 중 초도물량 60만9천회분이며, 지역별 수요에 따라 전국으로 배송돼 예방접종에 활용될 계획이다.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대상 1·2차 기초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며, 접종을 원하는 경우 9월 5일(월)부터 보건소 및 일부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접종이 가능하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국산 1호 백신 개발과 출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한국이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산 1호 백신 개발 경험을 토대로 미래 감염병 대유행에는 보다 빠르게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바이오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인공지능 신약개발 교육 플랫폼 ‘LAIDD 2.0’ 오픈
- 보건산업진흥원, 맞춤형 초·중·고급 교육 트랙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기능이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LAIDD 2.0(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 V2.0)’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개시했다.

LAIDD 2.0은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2019년부터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장형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 현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축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교육 플랫폼(LAIDD 1.0)을 기반으로 콘텐츠, 설계,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

LAIDD 2.0은 기존 강의와 신규 강의를 모두 합한 총 94개 강좌, 약 350시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 제공을 위해 △기초 과목 신설 △기존 과목의 선행 과목 신설 △실무 분야 과목 신설(신약개발 및 임상)을 통해 콘텐츠의 유기성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추가 구성했다.

또 교육 수요자들의 배경지식과 목표 직무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재구성한 맞춤형 교육 트랙을 제공한다. 맞춤형 교육 트랙은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검수된 6개의 기초트랙(파이썬 머신러닝, 파이썬 딥러닝, 생물정보학, 의약화학, 화학정보학, 신약개발 과정)과 5개의 직무 트랙(바이오네트워크 분석, 오믹스 분석, 단백질 구조 기반 약물 탐색, 리간드 기반 약물 탐색)으로 구성돼 있고 신약개발 연구자, AI 개발자,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자신의 배경지식 수준과 수강 목적에 맞춰서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LAIDD 2.0은 기존 LAIDD 1.0에 비해 △동영상 재생 기능 및 호환성 개선 △UI/UX 개선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 도입 △수강 관리 시스템(LMS) 도입 등을 통해 활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LAIDD 2.0을 통해 AI 신약개발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을 양성해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부음] 이진용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 부친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의 부친 이재욱 님이 9월 2일 별세했다. 빈소: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2F). 발인: 2022년 09월 05일 09시 00분. 장지: 천안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