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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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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 완료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2.07.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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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정춘숙 의원, 간사에는 강기윤‧강훈식 의원
총 24명…더불어민주당 14명(위원장 포함), 국민의힘 9명, 정의당 1명

제21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총 2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4명(위원장 포함), 국민의힘 9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7월 22일 오전 제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원내대표 간 합의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에 따라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재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병)이 선출됐으며 여야 간사에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맡는다.

이날 본회의에서 총 투표수 231표 중 200표를 얻어 보건복지위원장에 당선된 정춘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엄중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 중심의 일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정춘숙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경제가 어려운데 이제 코로나까지 재유행하다 보니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이럴 때 일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 민생과 직결된 상임위로 상임위 구성이 늦어진 만큼 최대한 빨리 상임위를 열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 방역과 민생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 여야 위원은 전반기 때와 비교해 큰 폭의 변화는 없다.

국민의힘은 강기윤 간사를 비롯해 백종헌(부산 금정구)‧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이종성(비례)‧서정숙(비례)‧최연숙(비례) 의원이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복지위에 그대로 남았으며 전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최재형(서울 종로구) 의원과 현 기재부장관인 추경호(대구 달성군), 최영희(비례) 의원이 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장을 지낸 김민석(서울 영등포을) 의원을 필두로 남인순(서울 송파병)‧인재근(서울 도봉갑)‧한정애(서울 강서병)‧최종윤(경기 하남)‧서영석(경기 부천정)‧고영인(경기 안양 단원갑)‧강선우(서울 강서갑)‧김원이(전남 목포)‧신현영(비례)‧최혜영(비례) 의원은 그대로 복지위 위원으로 남았으며 간사인 강훈식(충남 아산을) 의원과 농림수산부장관을 지낸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 환경부장관을 역임한 한정애(서울 강서병) 의원이 복지위 위원으로 새로 들어온 정도다.

특히 3선 의원인 한정애 의원은 후반기 복지위원장을 정춘숙 의원과 1년씩 나눠 맡는 것으로 정해졌다. 또 비교섭단체로는 정의당 강은미(비례) 의원이 위원으로 포함됐다.

이외에도 주요상임위 위원장에는 △법제사법위원장 김도읍(국민의당, 3선, 부산 북구강서을) △정무위원장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재선, 경기 수원을) △국토교통위원장 김민기(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 용인을) △환경노동위원장 전해철(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 안산상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윤관석(더불어민주당, 3선, 인천남동을) △행정안전위원장 이채익(국민의힘, 3선, 울산 남구갑) △교육위원장 유기홍(더불어민주당, 3선, 서울 관악갑) △기획재정위원장 박대출(국민의힘, 3선, 경남 진주갑)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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