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청렴캠페인 전개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문영수)은 5월 4일 동아오츠카와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청렴실천협약식과 함께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요! △업무지시는 정당하게 △수직적 대화방식 No! △부적절한 호칭 사용 근절 등 건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동 캠페인도 진행했다.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양 기관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하기로 한 뜻깊은 날로, 앞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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