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8-11 07:33 (목)
[신간]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상태바
[신간]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 병원신문
  • 승인 2022.05.24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은 암보다 무서운 질병 ‘치매’를 다스리고 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다루고 있다. 특히 효과는 미비하고 부작용이 더 많은 기존 치료제에서 벗어나 물, 그리고 약간의 소금 섭취만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해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치매의 솔루션은 약이 아니라 물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이며,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가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저자의 말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진 홀리스틱 영양 지도사는 미국의 Nutrition Therapy Institute에서 21세기 최첨단 영양학을 전공하고 자연 건강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

물은 몸의 온도를 조절할 뿐 아니라 장기와 혈관 구석구석에 영양소를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몸의 신진대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더 자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치매와 물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이 부족하면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최종적으로 뇌에 물 공급이 되지 않으면 치매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1부에는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이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치매가 더 많이 발생하는지, 치매인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등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식품과 치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쁜 식습관을 소개하고, 3, 4부에서는 체내에 물이 부족해서 뇌에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치매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물이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5부에서는 운동, 독서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정신으로 나이 드는 것은 모두가 바라는 일이다. 물을 잘 마시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성안당 · 256쪽 · 1만5천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