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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서울대병원, 빅데이터 분석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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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서울대병원, 빅데이터 분석에 ‘진심’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4.19 0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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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 개최
융합연구 활성화 및 공공의료 강화 계기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4월 18일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에서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건보공단과 협력기관인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건강보험 연구데이터 지원센터로, 20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도태 이사장, 김연수 병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축사, 센터소개, 기념강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건보공단은 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선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중 건보공단 연구용 DB 수요 최다기관인 서울대병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해 6월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긴밀하게 협력했다.

앞으로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비급여 진료 및 검사결과 등 환자 단위별 임상데이터와 건보공단이 제공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강도태 이사장은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인 서울대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가 병원 내 양질의 융합연구 활성화와 공공의료의 강화의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수 병원장도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가능해진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서울대병원 임상데이터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준 높은 융합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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