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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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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교육 수료식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3.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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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병 및 종합병원 등 13개 기관 총 318명 간호사 교육과정 참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교육’을 마무리하고 3월 3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교육은 코로나19 중환자 대응을 위해 현장에 긴급하게 투입할 수 있는 간호사의 양성을 목표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의 총괄 기관을 맡아 실무 중심의 중환자 전문교육 운영·지원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에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등 13개 기관에서 총 318명의 간호사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체계적인 중증환자 전담 간호교육을 받았다.

중환자 임상 간호에 필요한 지식 및 술기 교육 등 6주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간호사들은 향후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투입돼 중증환자 간호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영수 원장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한 이후 위중증과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현재 중환자 간호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장은 이어 “중환자 치료의 핵심 인력인 중환자 간호사에 대한 관심은 지속돼야 한다”며 “중환자 간호사 교육을 통해 현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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