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회장, 대개협 임원 워크숍서 격려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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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회장, 대개협 임원 워크숍서 격려 메시지 전달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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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수가협상 최선 다해 회원 권익 증진 주력하겠다” 약속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월 6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된 ‘대한개원의협의회 2022년 제1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코로나 최일선에 있는 개원의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회장은 국민들로부터 의사 위상을 높이고 의원급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4만 개원의 회원을 대표하는 대개협은 의료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재택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의협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곧 실시되는 2023년도 의원급 유형 수가협상 시 의협과 대개협이 힘을 합쳐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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