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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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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포럼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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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공동 주최…성과 창출 선순환 고리 형성 기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제74회 암정복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Investigator-Initiated Trials, IIT)는 임상 전문가들이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제적 이익에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임상연구를 의미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암 예방, 조기진단, 치료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은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모여 IIT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포함한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IIT 지원 필요성 및 향후 추진해야 할 연구주제 △IIT 연구 기반 구축 기여 현황 및 개선점 △암 임상연구 그룹 운영 현황 및 개선점 △암 임상연구 그룹 운영 현황 및 개선점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2부는 장대영 회장을 좌장으로 임상 전문가와 의료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서홍관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임상 현장 전문가의 의견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반영돼 임상연구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암정복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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