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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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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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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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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눈높이에 맞춘 학습생태계 구축으로 혁신성과 인정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2월 16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21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인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채용 및 공직 전문성 △인적자원개발(HRD) △근무혁신 △포용적 인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앙 부처와 공공기관, 시‧도 교육청 등 총 76개 기관에서 146건의 혁신 사례가 제출됐고, 서면심사를 거쳐 12개 기관의 사례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본선에 진출했다.

심평원은 본선에서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HIRA 학습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IRA 학습생태계’는 디지털 친화와 자율적 참여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MZ 세대 직원의 육성을 목표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업무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도록 돕는 인적자원개발 전략이다.

심평원은 학습생태계 구축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추진해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선, 직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 플랫폼 ‘HIRA E-캠퍼스’를 구축해 모바일 강의 기능을 통한 시간 및 장소 제약 없는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두 번째로 직원을 사내강사로 집중 육성해 직원들 간 교육콘텐츠 생산과 공유를 촉진했다.

아울러 경력단계별 러닝 로드맵과 학점 이수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직무 및 직급에 맞는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끝으로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 성향에 맞춰 비정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업무분야별 숙련직원 경험‧노하우 공유 실무 미니특강 △퇴근 후 자기개발 지원 프로그램 HIRA문화학교 등을 수시로 개설‧운영했다.

김선민 원장은 “MZ세대는 이미 기관의 주축이 됐기 때문에 그들의 성장이 곧 심평원의 성장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미래를 책임질 MZ세대 직원과 HIRA 학습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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