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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원, 공익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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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원, 공익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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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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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 릴레이로 이어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김명희)이 ‘2021년 2/4분기 공익법인 지정·변경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 국내 생명윤리 발전에 관심이 있는 개인, 법인‧단체로부터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고 11월 16일 밝혔다.

공익법인은 세제 혜택이 가능함에 따라 법인은 10%, 개인은 15%(1천만원 초과분은 30%) 세제공제가 가능하다.

공익법인 지정에 따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임직원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을 수상한 김봉옥 이사장이 상금을 가장 먼저 기부했으며, 뒤이어 이윤성 전 이사장과 현 이사진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김명희 원장과 정책원 보직자 상조회에서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공익법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된 기부금은 국내 생명윤리 및 생명윤리정책 발전을 위해 생명윤리 전공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운영 및 생명윤리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추진하며, 생명윤리 유관 단체의 학술대회 개최 지원 등 생명윤리 저변 확대와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모집된 기부금의 기부목적에 맞는 투명한 사용을 위해 공익법인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기부금 관련 실적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기부금은 생명윤리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와 관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윤리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적극적인 공익활동으로 생명존중 사회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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