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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의사협회와 ICT 자동차보험 업무혁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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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의사협회와 ICT 자동차보험 업무혁신 계약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0.2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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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소프트웨어 연동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API 공동개발 등 협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0월 27일 한의협 회관에서 ICT 기반 업무혁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청구소프트웨어와 연동된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API 공동개발 △의료기관 지급보증 API 이용 확산 △ICT 기반 자동차보험 청구환경 개선 등이다.

지급보증을 의미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의료기관 청구소프트웨어에서 교통사고 환자정보를 이용해 지급보증정보를 신청하고 발급결과를 조회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지급보증정보는 교통사고환자의 지급보증 여부, 지급한도 등 진료와 관련된 필수정보다.

현재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수작업으로 신청·발급받아 청구오류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심평원은 한의협과 지급보증 API를 공동개발하고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모든 청구소프트웨어 업체가 개발할 수 있도록 지급보증 API 개발 안내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심평원 장용명 개발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의 청구환경이 개선되고 쉽고 빠르게 지급보증정보를 사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자동차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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