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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슬기로운 환기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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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슬기로운 환기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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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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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병 예방 위해 실내 환기 가이드라인 제공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실내 활동량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오염된 실내 공기 확산에 의한 코로나19 및 호흡기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슬기로운 환기 지침’을 마련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이 지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정책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기의 중요성과 실내 자연환기 최소 기준을 담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밀폐된 환경에 있을 때 공기 중에 장시간 체류 가능하고, 환기량이 증가할수록 감염 위험도가 낮아진다.

또 10분 내외의 자연환기 또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환기설비 가동으로 오염물질 농도 및 공기전파감염 위험이 1/3까지 감소 가능하다는 것.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지침을 바탕으로 실내 환기의 중요성과 방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면서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코로나19 집단발생 사례에서 환기 지침 준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침을 보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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