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1-11-30 09:40 (화)
비아트리스 코리아,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에 앞장
상태바
비아트리스 코리아,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에 앞장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9.09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손잡고 앰비언트 뮤직 음원 및 영상 공개
‘리슨 투 유어 페인(Listen to Your Pain)’ 발표
‘리슨 투 유어 페인’ 캠페인 음원 3종 커버 이미지
‘리슨 투 유어 페인’ 캠페인 음원 3종 커버 이미지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이사 이혜영)가 싱어송라이터이자 소리연구가인 루시드폴과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앰비언트 뮤직 ‘리슨 투 유어 페인(Listen to your pain)’ 음원과 영상을 8일 공개했다.

앰비언트 뮤직(Ambient Music)은 멜로디, 리듬, 화성과 같은 전통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음악으로, ‘리슨 투 유어 페인’ 음원에는 바람에 일렁이는 나무의 소리, 눈이 내리는 소리, 바닷물 속 소리, 백사장 속 수많은 생물과 물줄기의 소리 등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쉽게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소리가 담겼다. 신비로운 소리의 향연은 10여 분간 평화로운 음악적 풍경을 자아내며, 청취하는 동안 아픈 일상을 벗어나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들판, 잔잔하게 노을이 지는 바다 풍경 등 루시드폴이 자연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과정 또한 메이킹 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소리 채집과 영상 촬영은 모두 루시드폴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 현지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과 영상은 R.E.D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redcampaign.co.kr/ 및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레드캠페인REDCampaig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멜론, 유튜브 뮤직, 지니뮤직, 플로를 비롯한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음원 발매 후 2년간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비아트리스 코리아를 비롯해 음원 권리사인 안테나와 음원 유통사 왓챠 뮤직 퍼블리싱의 참여로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을 위한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테나의 루시드폴과 함께 이번 기부에 참여하는 왓챠 뮤직 퍼블리싱은 콘텐츠 플랫폼 ‘왓챠’에서 시작된 음원 유통 서비스이다. 이번 R.E.D 캠페인에는 수익성이 아닌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하여 참여를 결정했다.

그동안 소리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특유의 감성으로 많은 이들을 위로해온 루시드폴은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의 치유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 오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쉽게 지나치기 쉬운 통증에 대해 귀 기울이자는 취지의 R.E.D 캠페인에 공감하여 통증 환자들의 치유를 돕기 위한 음원을 제작했다.

한편 R.E.D 캠페인은 신경병증성 통증의 질환 인식(Recognize), 표현(Express), 조기진단(Diagnose)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된 대국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한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고통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