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고객용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상태바
삼육서울병원, 고객용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 병원신문
  • 승인 2021.09.01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약부터 결제까지 스마트한 고객 맞춤형 모바일 출시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9월 1일 스마트폰으로 환자들이 진료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삼육서울병원 모바일 앱’을 리뉴얼 오픈했다.

‘삼육서울병원 모바일 앱’은 간편 설치 및 회원가입을 통해 △진료 예약 및 조회 △진료비 결제 △검사결과 조회 △의료진 찾기 △약 처방 내역 확인 △진료비 하이패스 등록 및 주차등록 △실손보험 청구 등 병원 진료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오늘의 일정’ 기능을 통해 예약된 고객이 병원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진료를 마치고 주차장을 나가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 앱 화면에서 안내한다.

입원환자도 입원부터 퇴원까지 입원생활 안내, 회진일정, 수술현황 조회, 검사결과 및 입원 처방 약 조회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안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건강검진 예약 및 안내, 검진결과 확인, 진료 이력 조회, 차량등록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으로 절차가 강화된 병원 출입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모바일 앱에서 사전 문진표 작성 및 QR체크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이 가능하다.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은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육서울병원은 고객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한 서비스 개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육서울병원’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간단한 회원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