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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19차 온라인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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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19차 온라인 학술대회 성료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09.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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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의학상 시상식 함께 진행…회원 2700여명 참여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지난 8월 29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19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제26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2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필수교육 2평점을 포함한 총 6평점이 주어졌으며 ‘필수교육(의료감염관리)’ 세션에서는 ‘COVID-19 백신 접종시 주의사항’이, ‘임상의사의 기초다지기’ 세션에서는 ‘머리가 아파요’와 ‘허리가 아파요’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특강(정책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원격 모니터링의 실제와 임상 적용사례’ 및 ‘수술실 CCTV 설치 가당한가?’ 등이, ‘중요한 약물의 효과적인 사용법’ 세션은 ‘마약성 진통제의 적응증과 법적 주의사항’과 ‘우울증의 약물 치료’로, ‘Medical update’ 세션은 ‘아동학대를 판단할 수 있는 의학적 소견’, ‘노인 학대를 판단할 수 있는 의학적 소견’ 등으로 꾸려졌다.

박명하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회원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돼 매우 아쉽다”며 “각종 악법 등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휴일임에도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회원들에게 이번 학술대회가 학문적 성취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종식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회식 중에 진행된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저술상 홍윤철 원장(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개원의학술상 이국 원장(압구정성모안과의원), 김부기 원장(온누리스마일안과의원), 김명진 원장(담소유병원)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 양지명 강사(서울아산병원 안과) △젊은의학자논문상 전공의 부문 이한재 전공의(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재현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술상에는 1천만원, 개원의학술상에는 각 300만원, 젊은의학자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 500만원, 전공의 부문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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