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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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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 파견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07.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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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명, 간호사 1명으로 의료진 구성…전반적인 치료업무 담당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마련된 대전시 제2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의료지원단은 전문의 1명, 간호사 2명으로 구성됐으며 응급키트, 이동형 산소, 각종 약제 등도 함께 지원한다.

건양대병원 의료지원단 파견은 보건복지부와 대전시의 협조요청에 적극적인 동참 의지로 이뤄졌으며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전반적인 치료업무를 맡는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코로나19 비상 근무체제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의료진 파견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생을 마다치 않고 자발적으로 응해주신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지난해 4월 대전시가 코로나19 환자 전담병원 운영을 위한 의료진 지원 요청에 내과 교수 5명과 간호사가 자원한 바 있다. 또 10월에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에 11명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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