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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원 생명공학·의약학 분야 혁신 연구자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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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원 생명공학·의약학 분야 혁신 연구자 발굴한다
  • 병원신문
  • 승인 2021.07.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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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재단,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철학·유지 이어
내달 31일까지 후보자 공모 진행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잇고자 생명공학·의약학 분야 혁신 연구자를 발굴·시상하는 첫 번째 공모가 시작된다.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은 생명공학과 의약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신약개발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 시상하는 ‘제1회 임성기 연구자상’ 공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제1회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만 45세 미만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도 동시에 진행된다.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자격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성취한 업적들이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에 유익한 응용이 가능해야 한다. ‘임성기 젊은연구자상’은 임성기 연구대상과 수상 자격이 동일하되 만 45세 미만의 연구자(올해 기준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임성기재단 이사 또는 임성기연구자상의 시상 분야와 관련 있는 국내·외 전문 학회, 협회, 연구기관 및 대학의 장이거나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할 수 있다. 추천서 1부와 경력 및 공적서 1부, 대표 논문 사본 1부, 관련 논문 5편 이하 사본 각 1부를 임성기재단 사무국 이메일(lim.foundation@hanmi.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할 논문은 ‘임성기 연구대상’의 경우 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5년, ‘임성기 젊은연구자상’은 최근 3년 이내 기간에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것이어야 하며, 국내외에서 동일 주제로 유사한 규모의 상을 수상하거나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제외된다.

재단이 구성한 객관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재단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시상은 매년 3월 중에 시행하며, 시상일 및 장소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임성기재단 홈페이지(www.limfounda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기재단 이관순 이사장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을 계승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상”이라며 “중요한 연구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을 발굴해 R&D를 평생의 신념으로 살아오신 임 회장의 유지를 잘 받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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