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식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상태바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 병원신문
  • 승인 2021.04.27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여년동안 피해자 일상복귀 지원
4월 2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8회 법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
4월 2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8회 법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이 4월 23일 ‘법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김갑식 명예회장은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 여 년 동안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피해자들의 일상복귀에 기여한 공로로 이 날 훈장을 받게 된 것이다.

김 명예회장은 2005년 서울서부지검 검사의 추천으로 범죄피해자지원사업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원에 참여한 운영위원들과 함께 사재를 보태 피해자를 도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