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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장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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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장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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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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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연합체(컨소시엄) 주관기관 연세의료원 방문해 성과 시연 참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15일(목)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의 1차년도(2020년) 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연세의료원을 방문해 컨소시엄 지원을 통해 창출한 성과 시연을 참관하고 참여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병원별로 쌓여있는 의료데이터를 공유·개방해 산·학·연이 혁신적 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최초로 5개 컨소시엄이 데이터 중심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활용모델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전문병원이 포함된 2개 컨소시엄이 신규 지정됐다.

복지부는 데이터 중심병원을 기반으로 실제 의료연구 활용성과의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데이터 중심병원,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국형 K-Cancer 통합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연세의료원과 참여기업들은 그간 세브란스 컨소시엄의 주요 성과를 시연했다.

세브란스 컨소시엄은 고품질 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컨소시엄 내 대규모 빅데이터(750만명, 2.1PB) 통합분석지원포털(SOBIG)을 내·외부 연구자 및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계기판(COVID-19 대시보드)을 구축해 코로나19 진료‧검사 및 예방접종 현황을 의료진들이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보건의료정보정책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은 다양한 데이터가 결합된 심층연구용 특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실제 성과를 발표했다.

권덕철 장관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방대한 병원 의료데이터를 외부연구자 및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결다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혁신적 의료기술 개발에 중추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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