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병원 김윤광 회장이 3월 5일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에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지낸다.
유가족 측은 가족외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며 애도의 뜻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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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병원 김윤광 회장이 3월 5일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에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지낸다.
유가족 측은 가족외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며 애도의 뜻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