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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산업계, 시너지 모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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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산업계, 시너지 모색 이어간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2.18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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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곤 유한양행 글로벌전략팀장, 협회 글로벌팀 합류해 GOI 지원
협회·회원사 간 오픈이노베이션 일환 ‘회원사 파견 근무 제도’ 시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산업계가 오픈이노베이션 일환으로 함께 시너지를 모색하는 ‘회원사 파견 근무 제도’가 올해도 시행된다.

17일 협회에 따르면 김한곤 유한양행 글로벌전략팀장이 이달부터 협회 글로벌팀 PL(프로젝트 리더)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 협회가 회원사 파견 근무 제도를 도입하며 협회의 글로벌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자사의 김동섭 해외사업부 차장을 파견했고, 이번이 두 번째이다.

김동섭 차장은 협회 글로벌팀에서 PL로 약 1년간 근무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기술기반의약품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진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며 협회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김한곤 PL 역시 글로벌팀에서 협회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OI) 활동 전반과 기술수출 전문가 육성 교육 등을 도울 계획이다. 김한곤 PL은 지난 2016년 8월 유한양행에 입사, 글로벌전략팀장을 역임하며 유한양행의 해외진출 전략을 주도해왔다. 또한 바이오벤처 투자, 해외법인 설립·관리, 기술수출 협상 지원, 산학협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인재파견 제도는 협회와 산업계 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서 첫 파견에서 협회 사업에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했던 만큼, 올해도 유한양행의 인재 파견에 대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곤 PL은 “협회와 회원사의 파견 제도를 통해 올해 협회 글로벌팀에서 일하게 됐다”며 “제도의 취지대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방향과 메시지를 협회 회무에 반영하고 산업계가 글로벌 진출에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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