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회장, 김안과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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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회장, 김안과병원 방문
  • 병원신문
  • 승인 2020.12.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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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란 대표원장과 병원계 현안 논의
사진 왼쪽부터 고도일 회장, 김용란 김안과병원 대표원장
사진 왼쪽부터 고도일 회장, 김용란 김안과병원 대표원장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12월 28일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을 방문, 김용란 대표원장을 만나 병원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도일 회장은 “김안과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안과전문병원으로서 국내외 많은 중소규모 안과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윈-윈 하고 있어 서울시병원회가 늘 강조하고 있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의 상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으로서 더욱 활발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안과병원은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지난 1962년 개원하여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대전 건양대학병원의 모태 병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병원 김용란 대표원장은 부원장과 라식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병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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