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고객 모시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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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고객 모시기에 최선‘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0.03.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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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힘찬병원 서비스전담팀 박담빈 사원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내원객들이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병원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저희 서비스전담팀이 앞장서나가겠습니다.” 부평힘찬병원(이사장 박혜영) 서비스전담팀 박담빈(28) 사원.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며 항상 병원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거울이라는 마음가짐 속에 고객감동, 고객만족은 우리부서가 책임져나간다는 자세를 안고 일하고 있는 서비스전담팀의 발걸음이 오늘도 무척이나 분주하다.

박 사원은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고객 또한 병원을 믿고 사랑해주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과 같은 자세로 고객 모시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한다.

고객에 대한 철저하고 집중적인 관리는 곧 병원의 무한경쟁력이자 대세인 만큼 고객 모시기에 조금의 실수나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그녀는 직원 모두는 외부고객만족이 곧 자신의 만족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충성고객 관리와 신규 환자에 대한 밀착 동행 서비스는 물론 퇴원환자에 대한 안부, 치료 만족도 확인 등과 같이 고객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져나가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표하며‘ 고맙다’,‘수고한다’라는 말을 건네주는 말 한마디에 하루의 피곤함은 싹 사라져버린다는 박 사원.

그녀는 “단순한 만남이 아닌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기울여가며 진실한 소통과 대화 속에 이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진정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병원의 큰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며“ 앞으로 병원의 이미지를 책임지는 홍보대사와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더욱더 편안하게 다가가는 서비스전담팀이 될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고 강조한다.

지금의 업무를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강화된 경쟁력을 갖춘 병원의 서비스전담 요원이 되고 푼 것이 앞으로의 바람이라는 그녀는 평상시 필라테스의 취미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 시켜나가는 순간이 즐겁고 행복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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