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사산부인과병원, 제왕절개분만율은 낮아
여성과 아기를 위한 전문병원 유광사산부인과병원(원장 유광사)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산부인과병원 제왕절개수술 분만율 분석결과 병원급 중에서 제왕절개수술 분만율이 가장 낮고 초산 중 자연분만율이 가장 높은 병원으로 평가됐다.이번 분석대상 병원은 연간 분만 건수가 100건 이상인 의료기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www.hira.or.kr)
유광사 원장<사진>은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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