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웅 명지성모병원장(서울시병원회장)은 오는 21일 오후 5시 명지타워(병원옆) 3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명지성모병원은 뇌졸중전문병원으로서 "뇌졸중 센터"와 더불어 2001년 개설된 "관절센터"를 양대축으로 20개의 진료과에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84년 개원 이래 20년째 진료시혜를 펴오고 있다.허춘웅 원장은 "개원 2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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