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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우리가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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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우리가 만들어 나간다'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9.05.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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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 고객지원실 팀장 조아영 씨.
“고객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그들의 목소리에 한번 더 귀를 기울이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늘 고객과 함께하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고객지원실 팀장 조아영(47)씨.

한림대의료원 산하 전국 5개 병원의 모태 병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고객들이 병원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때까지 안락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며 고객과 병원이 함께 만족하고 발전하는 가교 역할의 보람과 자긍심 속에 일하고 있는 고객지원실.

환자들에게 편리한 이용 안내, 다양한 정보 제공과 친절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건강강좌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대강화 및 교육 등의 업무 역할을 통해 지역대표 병원으로서의 자리메김 활동에 눈코뜰새 없다는 조 팀장.

또한 조 팀장은 지역 119 소방서와의 원활하고 발빠른 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나가며 중증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해 귀중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서업무 중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조 팀장은“특히 저희 병원은 화상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국내 유일 대학병원으로서 중증도가 높은 응급환자들이 내원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철저한 케어와 관심은 절대적”이라며“이에 저희 고객지원실 또한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1:1 방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어렵고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먼저 손을 잡아주고 불편함을 해소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고객들로부터 ‘고맙습니다’,‘수고가 많으십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가 병원인으로 느껴보는 가장 보람된 순감임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솔직한 마음이다.

그동안 오랜 간호사 생활에서 얻은 소중하고 귀한 경험과 체험이 지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자산으로 돌아와 이제는 눈빛만 봐도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 지를 알 수 있어 항상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며 문제점을 풀어나가고 있다는 조 팀장.

조 팀장은 “고객에 대한 철저하고 집중적인 관리는 곧 병원의 무한경쟁력이자 피할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조금의 실수나 흔들림이 없이 고객 모시기에 최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외부고객만족이 곧 자신의 만족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다짐한다.

고객지원실은 말 그대로 고객을 위한 방인 만큼 문은 항상 열려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지 고객지원실의 문을 두드려주실 것을 당부한다는 그녀는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을 인용하며 상투적인 말과 행동이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마음의 소리를 전해주는 병원인이 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깊게 다시 한번 다져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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