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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핵심업무 품질향상 연구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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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핵심업무 품질향상 연구에 매진"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8.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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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 출입기자협의회 간담회
급여화 따른 손실 보상방안, 예비급여 항목 등 연구
▲ 허윤정 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핵심 업무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방점을 두고 있다. 건강보험 패러다임 전환을 에측하고 리뷰해 문재인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은 8월21일 출입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연구소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허 소장은 “해묵은 많은 숙제를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연구역량을 검증받기 위해 결과물을 주기적으로 언론에 소개하고 심평원의 핵심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올해 58개 연구과제 중 보장성 강화 및 지출효율화에 대한 연구가 하반기에 마무리 된다"며 "급여화에 따른 손실 보상방안과 예비급여 항목 등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장 중심의 연구결과 도출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 연구를 수행 중이며, HIRA 빅데이터 분석 협업과제 공모 및 수행, 기관 간 협업 연구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지난 5월 협의체를 구성한 연구소는 중복연구 방지와 공동연구 과제 발굴로 양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허 소장은 “일부 연구과제가 중복된다고 양 기관의 연구소를 하나로 합치자는 얘기보다는 상호 협력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사평가, 정책개발, 국제협력 및 연구사업 외부 전문가 전문지식 이입·활용으로 연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객원연구위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연구소는 위탁연구의 중복성·차별성·타당성 검토체계 강화 및 경영 공시범위 확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관리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허 소장은 취임 후 연구결과 확산 및 보건의료 정보 활용의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HIRA Issue’를 발간·배포해 보건의료 정책 현안에 대한 국내외 정책 또는 연구동향을 분석해 제공한다.

공단과 공동 발간 중인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올해부터 요양기관 인력현황, 의료장비 통계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국민의 관심이 높은 질병 및 진료해위에 대해 표준 산출기준을 마련하고 해당 통계정보를 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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