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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조직문화 혁신 선포' 4대 추진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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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조직문화 혁신 선포' 4대 추진전략 마련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6.07.0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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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플랜으로 핵심가치 행동지침 실턴, DIET캠페인 실시, 조직문화 개선과제 추진 등 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조직문화 혁신’을 선포했다.

6월30일 가진 선포식에서 심평원은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개의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모든 임직원은 조직문화 혁신 선언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다짐을 결의했다.

심평원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 것은 최근 신규직원 대거 유입 등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직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

그동안 내부 설문조사, 온라인 의견, 직급별 대화의 시간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점을 분석하고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부서의 의견을 대표하는 ‘밝게열린위원회 열린소통팀’을 구성해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발표한 건강한 조직 만들기 4대 추진전략은 △한 방향의 HIRA  △일 잘하는 HIRA △행복한 HIRA △자랑스런 HIRA이다.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는 △핵심가치 행동지침 실천 △DIET(다이어트) 캠페인 실시 △조직문화 개선과제 추진 등으로 삼았다.

심평원은 ‘한 방향의 HIRA’가 되기 위해 4대 핵심가치 행동지침 12개를 도출했으며 이날 선포식을 통해 전사적인 공유와 함께 실천을 다짐했다.

DIET(다이어트) 캠페인은 Direction(바른 업무지시), Immersion(업무몰입), Efficiency(업무효율), Together(함께소통)의 4가지 관점에서 관리자와 실무자가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해 ‘일 잘하는 HIRA’가 되기 위한 업무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또한 ‘행복한 HIRA’와 ‘자랑스런 HIRA’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제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인사제도 신뢰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소통강화를 위한 ICT 인프라 구축을 제시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이 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고자 하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책임감, 그리고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한데 융합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통해 기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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