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함병주 교수와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과 김세주 교수가 최근 SEBoD (Socio-Economic Burden of Depression) 실무 위원에 위촉 되었다.
SEBoD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한 홍보와 교육 시행,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시아의 정신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적 비영리 기관으로 우리나라에는 8명의 정신과 의사가 실무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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