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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10월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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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10월1일 개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9.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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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
2015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Senior‧Medical Industry Fair 2015 : SEMEDIC)가 10월1일(목)부터 3일(토)까지 광주광역시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광주국제실버박람회로 개최돼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40개사 33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의료산업과 고령친화산업의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총 15개국에서 6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대형병원 의료기기‧장비구매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판로개척에 나선다.

구매설명회는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汕头市柏纳德医疗投资有限公司(산터우시 bernard 의료투자유한공사)가 참가해 연간 의료기기‧장비 구매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의료기기 제조사의 제품 DEMO시연도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9회째 개최되는 박람회의 대표적인 국제회의인 국제노화심포지엄(ISA)은 ‘활력노화’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구성한다.

특히 Chee W. Chia (미국국립노화연구소), Hirohiko Hirano(동경노화학연구소), Chen LK (국립양민대학교)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학계‧산업계‧관계‧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교류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첫째 날 행사는 세계의 노인학과 활력노화를 위한 건강상식에 대해, 둘째 날 행사는 좀 더 전문적인 분야 세분화 하여 △노쇠와 치매예방 △활력노화를 위한 영양 △활기찬 노후를 위한 설계△노인의 약물 사용과 간호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주목할 행사로 ‘제1회 의료서비스와 3D프린팅 기술융합 심포지엄’이 10월 1일 전시장 내 특별세미나 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바이오 3D프린팅 기업인 로킷, 햅시바, 3D SYSTEMS, HDC 등이 주요 연자로 참석해 3D프린팅 의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전망이다.

전시장 내에서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제품 전시와 더불어 사전등록할 경우 3D 프린팅으로 뼈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노화체험 및 생애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노인보건복지세미나, 장기요양기관 광주‧전남‧북 지역 시설장 대상 장애예방교육, 고령친화정책 워크숍,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세미나 등 전문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주최기관인 광주시 관계자는 “미래성장산업의 핵심인 의료산업의 성공을 위해 2015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를 전 방위 지원하고 광주지역을 아시아 최대의 의료산업 전진기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및 장비, 고령친화산업제품의 홍보의 장이 될 이번 전시회는 참가사에게는 마케팅 최적화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최신 산업동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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