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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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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 선도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6.30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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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립 15주년 맞아 ‘2025 뉴 비전’ 선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6월30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본원 강당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2025 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심평원의 향후 10년의 미래설계와 기관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 미션 및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비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은 직원 대표와 함께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비전 실현을 결의했다.

새로운 비전은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는 국민의료평가기관’으로 정해졌다.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는 의료이용자는 더 나은 품질의 의료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의료공급자는 견실하게 성장하면서 더 건강한 의료를 만들어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심평원이 이러한 의료문화를 열어가는 국민의료평가기관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미션은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의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방법을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영역으로 한정하지 않고, 나아가 심평원에 요구되는 미래의 소명까지 확장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비전과 미션의 실천을 위해 조직과 구성원이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국민을 최우선으로(People First),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소통과 협력(Collaboration)하되, 독립기관의 공정과 균형(Balance)을 유지하며, 열린 마음을 가진 최고 전문가(Expertise)로서 늘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손명세 원장은 “우리원은 건강보험 역사 38년을 이끌어온 산 증인이자, 보편적 의료보장과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시스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 조성과 의료시스템 혁신을 위해 우리원이 담당해야할 몫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심평원은 이날 새롭게 선포한 '경영가치체계(미션·비전·핵심가치)'를 직원교육, HIRA-UPward 공감토론회, 설명회 등을 통해 대내외에 공유·전파하고, 향후 경영가치체계와 연계한 전략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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